안녕하세요~여러분 이번 주제는 강아지 털갈이의 모든 것!! 너의 털이 알고 싶다!! 입니다.

겨울동안 빽빽했던 털이 집안에 날아다니는 봄이 다가왔어요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의 봄철 털갈이에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따뜻한 봄! 그치만 극심한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환기조차 힘든 시기에 우리아이 털갈이 시기까지 ㅜㅜ 

가끔 털을 빗어주고 환기라도 시키면 그날은 하루종일 목이 칼칼하답니다.

봄과 가을철은 강아지나 고양이의 털갈이 시즌이기에 특!히! 더 많이 빠질 수 있답니다.

그러나 털 관리만 해줘도 털 날림이 줄어든다는 사실 여러분은 혹시 아시나요?

1. 목욕할 때 린스를 해준 뒤 드라이기를 통해 털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빗질해주세요! 

=> 유대관계를 쌓는데도 좋고^​! 죽은 털을 미리미리 제거해주어서 털빠짐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어요

2. 피부가 건강하면 털빠짐을 최소화 할 수 있어요 

=> 닭고기와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 제품을 급여해주면 좋은데, 오메가 3가 든 음식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3.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반려동물의 탈모도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어요 

=> 실내 온도와 습도 관리를 하면서 산책을 자주 해주고 많이 놀아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

4. 특정 한곳만 계속해서 털이 빠진다거나 유난히 털날림이 심하다면 질병이 원인 일 수 있어요 

특히 피부자체가 황달이 생기거나 피부가 매우 푸석푸석해졌을 경우에는 간 관련 질병이 있을 수 있으니 

=> 꼭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합니다.

이번시간은 강아지 봄철 털관리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요약하자면 

올바른 목욕, 피부관리, 스트레스 해소, 정기적 검진이 해소방안이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만이 아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음에도 새롭고 유용한 콘텐츠와 정보들로 찾아올테니 위드펫바이오와 함께해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