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간 기능성 영양제 ‘추르’ 타입으로 간편… 셀프스틱에 소변 묻히면 1분 만에 건강상태 확인 > 보도자료 | 위드펫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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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반려동물 간 기능성 영양제 ‘추르’ 타입으로 간편… 셀프스틱에 소변 묻히면 1분 만에 건강상태 확인

  • 작성일 : 2022.03.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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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 구독경제

상품명 : 위드펫바이오 ‘간튼튼’

구독료 : 월 2만5400원·5만3000원

특징 : 반려동물 간 기능성 영양제 배송

반려동물용 신약개발기업 위드펫바이오가 출시한 ‘간튼튼’ 정기구독 서비스가 애견·애묘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간튼튼은 수의사 출신 연구진이 2년여에 걸쳐 개발한 반려동물 전용 간 기능성 영양제다. ‘14일 급여 테스트’를 완료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1 서울어워드’에서 아이디어상품 부문 우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아지용과 고양이용으로 출시된 간튼튼은 기존의 알약, 분말 대신 급여가 편리한 ‘추르’ 제형으로 만들어졌으며, 반려동물의 몸무게와 상관없이 하루 한 포만 먹이면 된다. 가정에서도 반려동물의 간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검진키트 셀프스틱이 함께 구성된 것이 장점이다. 셀프스틱에 반려동물의 소변을 묻히면 약 1분 뒤 색의 변화에 따라 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후략)




[출처] - 문화일보